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경학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5월 === 5월 3일에는 본인은 잘했지만 [[정근우]]가 이 날 거하게 똥을 싸는 바람에 [[키스톤 콤비]]인 죄로 같이 남아서 김성근의 펑고 훈련을 받아야만 했다. 그런데 정근우는 거의 다 잡았는데 반해, 강경학은 10개 중 9개를 놓쳐서 김성근을 대노하게 만들었다. [[한화 이글스/2015년/5월#s-5.1|5월 12일 삼성전]]에서 9회 초 1타점 적시 역전 결승 3루타를 때려내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. 5월 17일 넥센전에서 3안타를 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, 특히 10회 말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걸러내 결승 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. 하지만 3루에 누가있는지도 보지 않고 무작정 송구하는 호구같은 짓을 벌여 엄청까이기도 했으며, 경기장에서 [[권용관]]이 바로 혼내기도 했다. [[권혁]]이 3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볼이 빠졌으면 [[박병호]]가 들어왔을테고, 그럼 경기는... 해설진 역시 사인을 보지 못한 것 같다.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. 라는 얘기를 꺼냈다. 이날 인터뷰에서 강경학은 이번만은 '특타에서 열외되고 싶다'는 소망을 밝혔으나 다음 날 라디오볼에서 특타를 받고 있어 인터뷰를 못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(...). 그리고 화요일도 인하대 야구장에서 특타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. 문제의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접한 팬들조차 김성근 감독 성격에 찍힐 것 같다고 우려했는데, 아니나 다를까 제대로 찍혀서 이후로는 무조건 특타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. 5월 19일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[[이명기]]의 평범한 땅볼을 잘 잡고 난 뒤 1루 송구가 잘못되어 [[이명기]]를 살려주었고 이것이 초반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. 하루에 두 개의 실책을 범했고 타석에서도 3타수 무안타 침묵. [[권용관]]과 함께 패배의 일등공신으로 대차게 까였다. 5월 23일에도 특타를 받는다는 증거사진이 나오면서 특타 단골손님으로 한화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. 다만 이날 경기선 9회 초 '''6:1'''로 앞서던 상황에서 2루 도루를 감행해 본의 아니게 논란의 중심이 되긴 했었다. 5월 28일에는 2루수로 선발출장했지만 중견수로 나온 [[정근우]]가 1회부터 본헤드 플레이를 하자 중견수 자리로 [[이용규]]가 옮겨갔고, [[정근우]]가 2루로 옮겨져 타석에 들어서지도 못하고 교체되었다. 강경학이 에러를 저지른 것이 아님에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